2012/01/24 13:09
2012/01/23 23:40
2011/10/19 17:46
2011/09/25 03:05
답답함에 미쳐버릴 때 결국 오게 되는 곳은 여기인가보다.
바위,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 등 등... 은 재미있고 기분좋고 활기찬 공간이기에, 이런 글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눈을 씻고 찾아보면 장점이 한 두개는 나오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장점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없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과거의 영광(?)들을 뒤돌아보곤 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비교적 매우 괜찮은 길을 걸어왔고, 그동안의 평가 또한 훌륭했다.
그것이 과대평가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항상 있어왔지만 별 문제는 아니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랬다.
타인들에게 불만은 있었지만, 나 자신에게 큰 불만은 없었다.
과거에는 살아 있었다.
그런데 이 연구실에 오고 나서 부터는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뭔가 좀 이상하다.
회사도 안 다녀봤고, 군대도 안 갔다왔기에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 지,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억눌려서 살아야 되는 지,
내가 왜 여기서 공부를 하는 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숨만 쉬고 있다.
나약한 소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냥 어디론가 탓을 돌리고 싶고,
그리고 그 탓을 받아야 할 곳이 있다면 그 1순위는 연구실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부인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난 여기 와서 잃은 것이 너무 많다.
이렇게 너덜너덜해질 거라면 차라리 '낙오자'라는 소리를 듣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바위,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 등 등... 은 재미있고 기분좋고 활기찬 공간이기에, 이런 글은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눈을 씻고 찾아보면 장점이 한 두개는 나오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장점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없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과거의 영광(?)들을 뒤돌아보곤 한다.
지금까지의 나는 비교적 매우 괜찮은 길을 걸어왔고, 그동안의 평가 또한 훌륭했다.
그것이 과대평가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항상 있어왔지만 별 문제는 아니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랬다.
타인들에게 불만은 있었지만, 나 자신에게 큰 불만은 없었다.
과거에는 살아 있었다.
그런데 이 연구실에 오고 나서 부터는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뭔가 좀 이상하다.
회사도 안 다녀봤고, 군대도 안 갔다왔기에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 지,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억눌려서 살아야 되는 지,
내가 왜 여기서 공부를 하는 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숨만 쉬고 있다.
나약한 소리라는 것은 알지만, 그냥 어디론가 탓을 돌리고 싶고,
그리고 그 탓을 받아야 할 곳이 있다면 그 1순위는 연구실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부인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난 여기 와서 잃은 것이 너무 많다.
이렇게 너덜너덜해질 거라면 차라리 '낙오자'라는 소리를 듣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2011/08/19 10:21
Rainy Christmas
Kpop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거 같다.
김건모의 5집 수록곡으로 작사는 타블로가 맡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김건모와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김건모와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영상 앞부분에 잠깐 들려오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는 훼이크-_-a